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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 중앙일보] 나를 알리는 분신…오묘한 명함의 세계
미혼모들이 처한 가옥한 현실 11월22일 TV중앙일보는 중앙SUNDAY만의 재미있고 알찬 뉴스로 꾸며집니다. '명함도 내밀지 못한다'는 말이 있습니다. 어떤 자리에 끼지 못하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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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차에 미사일에, 명품 무기 많은데 국가 마케팅은 걸음마
관련기사 수출에 눈뜨는 군수산업 #1. 지난달 서울 도심에서 치러진 국군의 날 기념 퍼레이드에 육군의 차기 주력전차 K-2 ‘흑표’가 첫선을 보였다. 국방과학연구원(ADD)이 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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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해병 아무나 못 간다 20 대 1 경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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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헬기 전송 좌표로 NLOS-C가 50km 밖서 포격
1. 비가시선 자주포 NLOS-C 영국의 세계적인 방산업체 BAE시스템사가 개발한 155㎜ 자주포. GPS 유도 스마트 포탄 ‘엑스캘리버’를 사용한다. 2.무인다기능차량 MU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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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인 정찰기·공격기 2000년부터 실전 배치
▶지난 2006년 선보인 위험지역 투입 용도의 견마로봇 모델. 2004년 이라크 아르빌에 한국의 자이툰 부대가 파견될 당시 부대원과 함께 무인 로봇이 동행했다. 한국과학기술연구원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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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 전과 전혀 다른 미국
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(사진)은 20일 오전(현지시간)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하전화를 걸었다. 톰 케이시 국무부 부대변인도 19일 선거 결과가 나오자마자 "이명박 당선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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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 최대 무기전람회 개막
아랍에미리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2년마다 열리는 중동 최대의 무기 전람회인 국제방위전시회가 18일 개막됐다. 위 사진은 개막행사의 하나인 군사훈련 장면이고, 아래 사진은 실내 전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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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생 기획·탐사 공모] 젊은층 "그냥 반미·친미"
2002년 12월 9일. 연세대 1학년생 김철수(가명.23)씨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'미선이, 효순이를 살려내라''주한미군 철수하라'를 외치며 밤을 지샜다. "솔트레이크 겨울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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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부·사병 비율, 25 대 75 → 40 대 60
국방부가 13일 '국방개혁 2020(안)'을 발표했다. 내년부터 15년 동안 추진될 개혁안의 골자는 ▶사병 중심의 병력 감축 ▶전투력 두 배 강화다. 21세기 현대전에 맞게 군 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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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금융시설 5곳 이 잡듯 '현미경 정탐'
알카에다가 9.11 이후 미국을 어떤 식으로 공격할 계획인지가 일부 드러났다. 뉴욕 타임스는 9일 알카에다가 뉴욕에서 운항 중인 관광 헬기를 이용해 뉴욕 내 주요 시설에 대한 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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防衛力개선에 4조7백억 배분-내년 국방예산 12%증액내용
내년도 방위비가 올해보다 12% 늘어난다.전체 예산증가율 14%선에 비하면 적지만 최근 몇년간의 증가율과 비교하면 상당한것이다.방위비 증가율은 92년의 12.8%등 이때까지 두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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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예산 비공개 고집할 이유있나(방위비 논쟁:2)
◎「안개예산」… 항목마저 “비밀”/공개해서 국민공감 얻는게 정도/남북 전력의 합리적 진단이 우선 국방부가 당초 경제기획원에 요구한 내년도 국방예산은 올해 8조4천1백억1천6백만원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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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첨단무기 증강…군사대국화 우려/일 「92년방위백서」로 본 자위대
◎1조엔 투입 차세대전투기 개발/올 방위비 한국 연 예산과 맞먹어 7일 발표된 92년도 일본 방위백서는 소련붕괴후 국제정세에 관해 세계적 규모의 전쟁발발 가능성은 크게 줄었으나 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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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방예산낭비" 충격보고서 화제|군수전문가 출신 지만원 씨가 쓴 『한국군 어디로 가야하나』
국방예산과 방위산업의 낭비 실태를 낱낱이 파헤친 국내 최초의 충격적인 보고서가 나와 화제다. 화체의 책은『한국군 어디로 가야 하나』(김영사 간). 육사 22기로 임관, 26년간 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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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감기간 축소싸고 논란/상위/추곡논의 순서놓고 여야 맞서
◎내년중 도심부대 32개 이전 답변 국회는 20일 운영·외무 통일위를 제외한 15개 상임위를 일제히 열어 소관부처별로 91년도 예산안에 대한 정부측 보고를 듣고 예산안에 대한 예비